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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주택 압류’ 평균 웃돌아
07/04/18
뉴저지주에서 주택을 압류당하는 한인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압류 주택 8채 중 1채는 한인 소유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압류로 인해 경매 매물로 나온 주택 총 1718채 중 약 13%인 217채가 한인 소유로 집계됐다고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습니다.
압류 주택 매물이 가장 많은 포트리는 경매에 나온 타운 내 주택 53채 중 절반 이상이 한인 소유로 집계됐으며 팰팍은 타운 내 전체 압류 주택 31채 중 80%가 한인 소유였습니다.
버겐카운티 내 한인 인구 비율이 약 7%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압류 주택 중 한인 소유 비율은 이를 휠씬 웃도는 것입니다.
에지워터에서도 한인 소유 압류 주택이 13채로 많았으며 파라무스·노우드, 레오니아·클립사이드파크, 클로스터·올드태판 등도 한인 소유 압류 주택이 많은 타운으로 조사됐습니다.
버겐카운티 내 70개 타운 중 70%에 해당하는 47개 타운에서 압류로 인해 경매에 나온 한인 소유 주택이 최소 1채 이상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소유 압류 주택 중 약 75%가 콘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교회 소유 건물도 압류로 인해 경매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페어런과 올드태판의 교회 소유 건물이 경매에 나온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