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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동거하는 젊은이 계속 늘어나
07/05/18
미국의 밀레니얼세대 3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부모와 동거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인 이유였으며 주별로는 뉴저지주가 동거율이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국적으로 부모와 동거하는 밀레니얼 세대 자녀의 비율은 2016년 기준 34.4%로 10년 전에 비해 5.4%가 상승했다고 경제 전문지 월스트릿이 발표했습니다.
주별로 뉴저지주내 부모-자녀 동거 비율이 45.8%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커네티컷이 41.5%, 뉴욕 40.4%, 로드아일랜드 39.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이들이 부모와의 동거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였는데 부모와 동거할 경우 독립해서 살 경우보다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외의 동거율 상승의 또 다른 원인은 학자금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과 내 집 마련 비율이 53.3%에서 47.7%로 감소한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10년 전에 비해 평균 초혼 연령이 2년 늦어진 점도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