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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살인사건 3년만에 증가
07/06/18
올들어 뉴욕시내 전체 범죄율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강간등 강력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그동안 감소추세를 보여왔던 살인 사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뉴욕시경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범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브롱스와 브루클린 북부지역 10개 경찰서 중 8개 경찰서에서 강력 범죄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발생한 강간사건은 모두 9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80건보다 무려 3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살인사건은 146건이 발생하면서 3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다른 범죄 사건은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강도사건이 6.216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6% 감소했고 폭행은 0.9%, 주택절도5.7%, 중절도1.3%, 차량절도1.8% 가량씩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범죄 사건도 총 4만5,525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