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주민 80.9% 모국어 사용
07/09/18
뉴저지주에서 전체 주민의 절반 이상이 한인인 팰리세이즈팍 타운은 주민의 80% 이상이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소 20개 타운이 주민중 60%가 영어가 아닌 모국아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 팍은 전체 주민의 80.9%가 모국어를 주로 사용하며 뉴저지 전체 타운중 세번쨰로 모국어 사용 주민 비율이 높은곳으로 꼽혔다고 스타레저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팰팍 전체 주민의 절반 이상이 한인이고 약 20%는 히스패닉 주민들로 이뤄져 있기 떄문입니다.
뉴저지에서 모국어 구사비율이 전체 주민의 80%가 넘는 곳은 팰팍을 포함해 6개 타운이며 이중 모국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곳은 86.3%를 기록한 허드슨 카운티 유니온 시티로 전체 주민 약 10명중 9명이 영어를 주로 사용하지 않는 셈입니다.
그 외에 리지필드, 잉글우드 클립스 리틀페리등이 모국어 사용 비율이 높았고 이들 타운을 포함해 최소 20곳이 전체 주민의 60% 이상이 모국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레저는 뉴저지 이민자 비율이 급속도로 늘어 나면서 영어가 아닌 모국어를 주로 쓰는 주민 비율이 늘고 있다며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 주민중 3분의 1은 영어 대신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