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글로벌 어린이 재단 20주년

07/09/18



전세계 결식 아동을 돕고있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4명이 시작한 재단이 회원 5,800여 명으로 성장했고 41개국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글로벌 어린이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갈라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1998년 대한민국 금융 위기 당시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버지니아 주 한인 여성 14명과 2만 불의 기금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현재 5800명이 넘는 회원과 380만 불이 넘는 기금을 통해, 굶주림에 시달리는 한국과 미국, 아이티, 케냐, 인도네이사 등 41개국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여성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 뉴저지 지부 애슐리 육 회장은 어린 아이들을 돕자는 일념 아래 회원들이 협력해왔기 때문에 단체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회원과 뉴욕과 뉴저지 정치인 및 지역 인사 400여명이 재단의 20주년을 기념하고 후원하기 위해 참석했고, 지난 20년 간 재단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과 뉴저지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팝페라 가수 정세훈의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24만 달러는 전액 전세계 결식 아동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