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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한국군 자원입대 더 늘어나

07/09/18



미국등 해외  영주권자들의 한국 군대 자원입대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자원입대한 해외 영주권자가  700명에 육박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군에 자원입대한 해외 영주권자는 총 676명으로, 지난 2004년 해외 영주권자 입영신청 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5월까지 한국 군대에 자원입대한 영주권자들은 386명으로 연말까지 7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영주권자의 군입대는 지난 2004년 해외 영주권자 입영 제도이후  해마다 30%이상이 증가해 2011년  200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676명이 자원입대해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총 4,441명이 자원입대를 신청했습니다.  

병무청은 지난 2004년부터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를 시행해 영주권을 취득해 병역면제 또는 연기를 받은 사람이 자진해서 병역을 이행할 경우 군복무기간 영주권이 취소되지 않고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대상자를  복수국적자와 국외 이주자 전체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하반기 영주권자를 위한 입영 날짜는 9월10일, 11월12일입니다.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를 이용해 입대하면 원하는 날짜에 징병검사와 입영을 할 수 있으며 정기 휴가 때 연 1회 국외여행이 가능하며 출신 국가 방문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한국 내 체재비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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