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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선거 후원금 200만불 넘어서

07/10/18



미동부에서 한인 최초로 11월 본선거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킴 뉴저지 3선거구 민주당 후보가 지금까지 모금된 정치 후원금이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연방하원에 첫 도전하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이례적이라는 평갑니다

앤디 킴 뉴저지 3선거구 선거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모금된 김후보의  총 후원금이 21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김 후보측은  현재 사용 가능한 선거 자금이 160만 달러에 달해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충분한 선거 운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거대 기업의 후원 없이  4만5000명이 넘는 풀뿌리 후원자로부터 21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모은 것이라고 밝히고  기득권을 대변하는 톰 맥아서 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에 맞서 승리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는 11월 6일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뉴저지 3선거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맥아더 의원과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맥아서 의원은  대표적인 ‘친 트럼프’ 정치인으로 꼽히는 반면  김 후보는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이라크 담당 디렉터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맥아서 의원은 거물급 정치인으로 꼽히지만 ‘변화’를 앞세운 김 후보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맥아서 의원의 지지율이 김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는 있지만 격차가 오차 범위 내인 3~4% 밖에 되지 않아 김 후보의 역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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