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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녹음전화 '로보콜' 180억 건

07/12/18



최근 사기성 전화가 전국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보콜 즉 자동녹음전화로 인한 피해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통신 위원회는 차단을 막기위한 방안을 마련중이지만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신된 로보콜 건수는 총 180억 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75%나 증가했으며 연방통신위원회에 접수된 여러 피해 사례 중 로보콜은 전체의 6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연방 통신 위원회가 불법 로보콜로 적발된 업체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는  2억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로보콜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수많은 업체에서 로보콜을 통해 기업에서 얻는 이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로보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메일에 따르면, 로보콜 피해가 가장 많은 도시는 애틀랜타로  지난 6월 한달 간 수신된 로보콜은 1억83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댈러스(9700만 건), 마이애미(9300만 건), 뉴욕(8800만 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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