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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소수계 우대정책’ 유지
07/12/18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교육부의 소수계 우대 가이드라인을 철회한 가운데 대다수의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이 입시전형에서 소수 인종 우대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입시 전형에서의 소수 인종 우대 정책은 연방 대법원에 의해 지난 40여 년간 허용돼 온 정책이라며 지원 학생의 인종을 하나의 선발 기준 요소로 고려하는 정책을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어제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브라운 대학도 그동안 소수인종우대 정책으로 다양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수많은 배경과 인종들이 섞여 있는 교육환경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트머스 대학 역시 현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계속해서 행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라이스 대학과 에모리대학 등도 소수계 우대 정책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등에 트럼프 행정부의 가이드라인 철회와 상관없이 현재의 입시 전형을 유지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