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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 아마존에 맞서 '할인 이벤트'

07/13/18



아마존이 프라임 회원들을 위한 획기적인 세일 이벤트를 오는 16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맞 대응  작전에 나섰습니다.

오는 16일 시작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대응하기 위해 월마트 콜스 메이시스 등이 대형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머니매거진 등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월마트는 일부 TV 제품을 1년 중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보다 더 낮은 가격에 선보였습니다.

셉터(Sceptre) 50인치 4K LED TV의 경우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때보다 약 70달러 저렴한  229.99달러에 판매 중이며   70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RCA 4K LED TV를 월마트에서는 22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마트는 최저가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는데  월마트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를 찾아  가격을 제시하면 그 가격대로  매칭해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월마트는  젯닷컴과 손 잡고 오는 가을부터 뉴욕시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타겟 역시 최저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품 구입 후 14일 이내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제시할 경우 그 가격에 맞춰 차액을 환불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홈디포와 스테이플스도 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오면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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