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차량판매 1위는 '픽업트럭'
07/13/18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순위에서 트럭 모델들이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SUV와 CUV 차량들도 8개 모델이 탑20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미국 내 SUV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차로는 현대 엘란트라가 유일하게 18위에 올랐습니다.
자동차 제조사 판매 통계를 토대로 발표된 올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탑20 차량 순위에서 포드 F 시리즈 트럭은 45만1,138대가 판매돼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포드 F 시리즈 트럭은 1975년부터 42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89만6,764대가 팔렸으며 올해도 연간 90만대 수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2위는 닷지 23만3,539대를 판매한 닷지 램트럭이 차지했습니다. 도요타 타코마 트럭도 11만6,266대가 팔리며 13위에 랭크됐습니다.
트럭에 이어 SUV와 CUV 차량들도 8개 모델이 탑20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미국 내 SUV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닛산 로그와 도요타 RAV4, 혼다 CR-V가 3, 4, 5위에 올랐으며 에스케이프, 지프 랭글러, 도요타 하이랜더,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체로키등의 SUV와 CUV 차량들이 탑20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산 SUV는 탑20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도요타의 중형 세단 캠리는 올 상반기 17만8,795대가 팔리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기록을 세웠지만 판매 순위는 6위로 밀렸습니다.
한국차량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현대 엘란트라로 올 상반기 9만9,728대가 판매되며 18위에 랭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