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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스 톨’ 문제 노출… 통행료 미납 급증

07/13/18



뉴욕시 교량과 터널의  ‘캐쉬리스 톨’ 도입 이후 통행료 미납 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트로 폴리탄 교통공사가의  케쉬리스 톨이  시행된  2017년 1월부터 8월 20일 사이 통행료 미납 건수가 19만9,000여건으로 집계됐으며 미납 금액도 164만9,000달러에 달했다고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6년 한해 동안 발생한 미납 건수인 4만7,000건보다 무려 15만건 더 많은 것입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이와관련 “캐쉬리스 톨 운영을 위해 설치된 오픈로드톨링 시스템의 번호판 추적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특히 MTA는 타주 임시번호판 차량의 경우 타주 차량국을 통한 주소 제공에 대한 협약을 맺지 않아 요금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캐쉬리스 톨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해 사진이 촬영되는데 사진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요금 징수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사원은 차량 식별을 위한 사진 개수 확대, 타주 임시번호판 정보 획득을 위한 대책 강구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고   MTA는 톨비 미징수 건수는 전체 징수의 1% 미만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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