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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아시안이 인종차별 추태

07/13/18



인종 혐오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뉴욕시 버스안에서 아시안 노인이 히스패닉계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며 인종차별적 언행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퀸즈 잭슨하이츠에 거주하는 첼시 소리아노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한 아시안 남성 노인이 버스에 올라타 좌석에 앉아 있던 히스패닉계 추정 여성에게 자리 양보를 요구한 뒤 거절하자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는 또“ 아시안 남성은‘ 세금도 내고 감옥에도 절대 가지 않으며 아시안은 우월하다’는 말도 했습니다. 

소리아노는 동영상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피해 여성은 나이가 들고 걷기도 불편해 보였는데, 그나마 그 아시안 노인은 보행 보조기라도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은 이 아시안 남성에게 다른 자리에 앉으라며 말렸지만 피해 여성이 앉아 있던 자리에 앉겠다며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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