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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74개 학군 주정부 지원 증가
07/16/18
한인 학생들이 많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거의 모든 학군의 주정부 교육지원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겐 카운티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인상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두학군을 제외한 총 74개 학군에서 주정부 교육지원금이 증가했다고 주교육국이 발표했습니다.
리버에지 학군은 주정부 교육지원금이 전년대비 157.2% 늘어난 118만3,206달러를 받아, 가장 큰 인상폭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 중인 테너플라이 학군은 36.6% 인상한 219만766달러를 주정부로부터 지원 받고, 잉글우드 클립스 학군도 24.4%가 늘어나면서 41만4,002달러를 지원 받게 됐습니다.
포트리 학군은 주정부 교육지원금이 21.5% 인상됐고, 파라무스 17.8%, 에지워터 15.9%, 패스캑밸리 리저널 15.7%, 노던밸리 리저널 11.1% 등 각각 두 자릿수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학군 경우, 3.1% 인상에 그쳤고 레오니아와 릿지필드 두 학군에서는 각각 1.2% 줄어들었습니다.
버겐카운티 거의 모든 학군의 주정부 교육지원금이 늘면서 각 학군 내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인상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편 뉴저지 주정부는 교육지원금 예산을 4억 달러 추가 투입, 400여개 학군의 교육지원금을 인상 시킨 가운데 150여개 학군의 교육지원금은 삭감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