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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우, 주상원 출마 공식 선언

07/16/18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오는 9월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주상원 11선거구는 퀸즈 베이사이드와 칼리지포인트 등으로 한인 유권자는 8,000명에 이릅니다.

존 리우 전 감사원장이  지난  2014년 토니 아벨라 현 의원에 패한지 4년 만에 같은 지역구  주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지난주 퀸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다시 주상원 다수당 권한을 되찾기 위해 출마해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권유와 성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지청원서에 담긴 지역 주민들의 열망을 확인하고 이번 선거의 승리를 확신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현행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 등 지역 자녀들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이 연관된 중요 이슈들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며 “주상원에 입성해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 법안 등을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주 상원은 그동안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며 드림액트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관련 법안들을 무력화시켜왔습니다.

리우 전 감사원장과 맞붙는 아벨라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공화당과 협력하는 독립민주컨퍼런스소속 의원 8명 중 1명입니다.

기자 회견에는  한인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로리 랜스맨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해 리우 전 감사원장의 출마 선언을 환영했습니다.

주상원 11선거구는 퀸즈 베이사이드와 칼리지포인트, 와잇스톤 등으로 한인 유권자는 8,00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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