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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뉴저지 범법 이민자 37명 체포

07/17/18



피난처 카운티를 선포한 뉴저지주 미들섹스카운티에서 범법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져 37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번에 체포된 사람중에 한국 국적자는  없었습니다.

이민 세관 단속국 추방단속팀 뉴왁지부는 지난주 미들섹스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가 최근 풀려난 범법 이민자를  대상으로  집중 체포 작전을 펼쳐 37명을 검거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체포된 이민자 가운데 16명은 ICE가 인수 받기 위해 구금연장영장을 발부했으나 교도소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은 케이스이며  나머지 범법 이민자에 대해서도 ICE 측은 석방 사실을 통보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들섹스카운티는 피난처 카운티를 선포하고 이민자 정보를 ICE에 넘겨 주지 않고 있습니다.  

ICE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사람들의 78%가 형사 범죄 전과자이거나 현재 형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체포된 이민자들은 13개국 출신으로 모두 체포나 유죄 판결 전력을 갖고 있었으며 음주운전과 절도 살인 등 중범죄자들입니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사람중에 한국 국적자는  없었습니다.

ICE에 따르면, 현 회계연도 2분기 말까지 ICE가 체포한 사람의 66%는 유죄 판결 전과가 있었으며, 23%는 범죄 혐의로 기소 청구됐거나 추방 후 불법 재입국한 사람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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