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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인천-뉴욕 10시간 이상 지연 운항

07/17/18



아시아나항공의 지연운항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지연시간이 길어져 뉴욕 도착편은 9시간 한국으로 가는 출발편은 12시간이 넘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뉴욕지점은 뉴욕 출발편 탑승객들에게 100달러 상당의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국제 운항 지연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지연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5분 JFK에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 OZ221편은 12시간이 넘게 지연돼 내일 새벽 2시 30분경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해 뉴욕에 도착하는 OZ222편이 도착이 예정 시간인 오전 11시 50분 보다 9시간여 늦은 저녁 9시 15분 도착하는데 따른 조칩니다.

출도착 시간이 크게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뉴욕지점은 뉴욕 인천 노선의 경우 내일부터는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한국시간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A350 여객기의 브레이크 계통 고장으로,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면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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