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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쓰레기 매립시설 분산시킨다
07/18/18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 일부 지역에 집중된 쓰레기 매립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집중된 곳은 주로 저소득층 유색 인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이들에게 불평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현재 75%가 집중된 브롱스 남부와 브루클린 북부, 퀸즈 남동부의 쓰레기 매립량을 줄여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쓰레기 차량 운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각 커뮤니티 보드에 매립될 수 있는 쓰레기량을 전체 10%로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집중된 곳은 주로 저소득층 유색 인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불평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조례안 추진은 유사한 법안이 지난 2006년 블룸버그 행정부때와 지난해 12월에도 추진 됐었지만 실패한가운데 다시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엔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