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카운티 평균주급, 버겐카운티 7번째

07/19/18



뉴저지 전체 21개 카운티 중 평균 주급과 상승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모리스 카운티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의 평균 주급은  7번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의  임금 인상률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모리스카운티 주민들의 평균 주급은 전년에 비해 3.9% 오른 1582달러인것으로 노동부 통계에서 나타났습니다. 모리스 카운티는  뉴저지주에서 주민들의 평균 주급이 가장 높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서머셋(1568달러)로 2위  허드슨(1408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인 인구가 전체 주민의 7% 달하는 버겐카운티의 경우 평균 주급이 1298달러로 주 전체 카운티 중 7번째로 조사됐으며 인상률은  1.2%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습니다.

뉴저지 전체적으로는 평균 주급이 1262달러로 전국 주 가운데 5번째를 기록했는데 인상률은 1.8%에 그쳐 전국 평균인 3.9%에 휠씬 못 미쳤습니다.  

상승 비율로만 비교하면 전국 최하윕니다.   

반면  뉴욕주는 주민들이 버는 평균 주급이 1428달러로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상승 비율도 뉴욕주는 6.4%를 기록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뉴저지 기업들이 채용한 근로자 수는 410만 명으로 추산됐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근로자 수 증가 비율인 1.5%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