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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해변·공원 흡연 금지… 벌금 250달러

07/23/18



내년부터 뉴저지주의 해변과 공원에서 흡연이 금지됩니다.  

그동안 뉴저지 해변은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컸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주말 공공 해변과 공원에서 담배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서명식에서  환경보호와 공공보건의 측면에서 해변.공원 흡연 금지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뉴저지 공공 해변과 공원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최초 250달러의 벌금을 내야하며 2회 적발 시는 500달러, 3회 이상 적발은 매번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단 흡연자들을 위해 주립 해변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흡연 구역이 설치되며  해변 인근 주차장에서의 흡연도  허용됩니다. 

그동안 뉴저지 해변을 찾은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컸습니다. 

공공 해변과 공원 흡연 금지안은  과거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의 거부로 시행되지 못했으나 올해 초 머피 주지사가 취임하면서 재추진됐고 결국  현실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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