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한인 밀집 학군, 학생 큰폭 증가
07/23/18
맨해튼과 가까운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의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외 지역의 경우는 학생수가 두드러지게 감소했습니다.
교육부 자료를 분석해 레코드지가 보도한바에 따르면 최대 한인 밀집 학군인 팰리세이즈파크의 2017~2018학년도 등록 학생 수는 1718명으로 7년 전인 2010~2011학년도보다 13.7% 증가했으며 포트리 학군도 등록생이 3906명으로 8.4%, 레오니아도 같은 기간 8.3% 증가했습니다.
특히 맨하탄과 인접한 학군의 학생 증가율이 높았는데 에지워터의 경우 지난 2010~2011학년도 이후 학생 수 증가율이 55.4%로 버겐카운티 전체 학군 중에서 가장 높았고 잉글우드클립스 학군도 학생 수 증가율이 39.5%로 버겐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테너플라이와 클로스터 학군도 각각 3%와 4.5%의 증가율을 보엿고 크레스킬 학군 역시 6.7%의 높은 학생 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힌편 북부 뉴저지 지역의 등록 학생수 급증에 따라 과밀학급 문제가 드러나고 있고 학교 신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추가 세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우려가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포트리에서는 지난 2014년 12월 주민투표를 통해 초교와 중학교 건물 증축을 위해 예산 50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레스킬 학군도 지난해 9월 주민투표를 통해 1250만 달러 규모의 초교 건물 증축안을 승인했으며 레오니아에서는 추가 세수 없이 기존 예산으로 고교 건물 증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가을학기 개학에 맞춰 완료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