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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인종차별’ 규탄 청원 운동 전개

07/23/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인종차별 발언이 이어지면서 한인단체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연방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한인들의 청원 운동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예비 선거 이후 인종 차별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팰리세이즈 팍.

로툰도 시장 모친의 인종 차별 발언에 공식 사과를 요구한 한인 주민들의 요구를 행정부가 무시하고 일부 백인 주민들이 이에 동조하면서 다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 한인회, 팰팍 유권자 협의회 등 한인 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본선거에 시장 후보로 나선 앤서니 샘보그나가 지난 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한인 후보에게 투표해선 안된다는 내용은 명백히 인종 차별이라고 밝히고 이에 항의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원 운동은 시민참여센터나 뉴저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되며 뉴저지 연방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에게 최근 팰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 차별 문제에 항의하는 서한도 보낼 예정입니다.

한편 팰팍 한인 주민들은 내일 오후 열리는 타운 정례 회의에 참석해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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