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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살기좋은 대도시' 전국 10위

07/24/18



뉴욕시의 삶의 질이 전국 대도시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높은 주거비용으로  경제성 부문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살기좋은 도시 탑10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렛 허브가 전국 6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살기 좋은  대도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는 ‘삶의 질’ 과 ‘안전성’ 부문 에서 각각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삶의 질’ 평가는 주당 평균근무시간과  통근시간 , 대중교통 접근성, 교통체증을 비롯해, 문화시설 , 샤핑센터, 대기오염 정도 등을 기준으로 했는데 뉴욕시가 명성에 걸맞게 이 부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뉴욕시는 ‘안전성’ 평가에서도  범죄율과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인구대비 경찰, 치안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뉴욕시는  높은  주거비 때문에 ‘살기 좋은 대도시’ 전국 탑 10에 겨우 올랐습니다. 

뉴욕시는 주택 중간가격 대비 개인 중간소득 비율과 가구 중간소득, 중간 재산세, 주택소유비율 등 주거환경 적정성을 기준으로 한 ‘경제성’부문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실업률과 중간 소득당 부채,  등을 기준으로 한 ‘경제’ 부문 평가와  ‘교육 및 건강’ 부문 평가에서 각각 전국 29위에 이름을 올려 전국 중간 정도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도시’는 서부 워싱턴 주 시애틀로 ‘삶의 질’ 평가 6위, ‘경제’와 ‘교육&건강’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렛허브에 따르면  전체 3%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도시에 인구의 80%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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