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맨해튼 오염지역 진입 금지 순차적 해제
07/24/18
스팀파이프 폭발 사고가 있었던 맨하탄 플랫아이언 인근 지역 진입 금지조차가 순차적으로 해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건물 44개 가운데 9개 건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스팀 파이프 폭발 사고 이후 통제돼 온 18.19.22스트리트의 차량 통행이 22일 재개됐으며 5애비뉴는 버스에 한해 진입이 허용되고 있다고 뉴욕시 비상 대책국이 밝혔습니다.
현재 폭발 사고 지점 인근의 건물들의 석면 제거 작업을 비롯한 정화 작업이 진행중이며 피해 건물 44개 가운데 9개 건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완료돼 피해 지역에 입주해 있는 한인 업소들도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핫 존'으로 지정된 20스트리트와 21스트리트는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으며, 비상 대책국은 통행 재개 시점에 대해 확실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컨에디슨사는 사고 당일 인근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옷을 모두 수거해 갔으며 손상 피해를 입은 옷에 대해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대피한 주민들은 5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19일 발생한 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피해 보상 규모나 시기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