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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득세율 인하 영구화 추진

07/25/18



연방하원이 새로운  세제개편안을 추진합니다.  

세제 개편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소득세율 인하를 영구화하며  학자금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벌금없이 은퇴연금에서 돈을 인출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케빈 브래디 연방하원 세입위원장은 어제 새로운 감세안을 포함한 세제 개편의 아웃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세제 개편안에는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항목을 영구적으로 적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학자금 저측플랜인 ‘529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 활용 범위를 확대해 해당 저축액을 대학 등록금 이외에도 학자금 대출 상환이나 견습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또 현재 401(k)등 은퇴계좌에서 59세6개월 이전에 저축액을 인출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벌금없이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은퇴 플랜인 ‘유니버설 세이빙스 어카운트’ 프로그램을 신설했습니다. 

이외에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감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감세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은 여름 휴회 후 9월 중 이번 세제개편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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