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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비시민권자' 비율 높아

07/26/18



뉴저지주내 비시민권자의 인구 비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나 2020년 센서스에 시민권 여부 문항이  포함될 경우 뉴저지주민들의 센서스 참여율이 낮아질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특히 팰리세이즈팍 주민 3명 중 1명은 비시민권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뉴저지 타운별 비시민권자 비율에 따르면 팰팍내 비시민권자 인구 비율은 35% 로 조사돼 38% 인 이스트뉴왁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포트리의 비시민권자는 전체 인구 중 22%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레오니아는  21%, 릿지필드는 20% 등으로 한인 밀집지역들은 전체 주민 5명 중 1명꼴로 비시민권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전체에서는 10명 중 1명이 비시민권자로 9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뉴저지주내 비시민권자의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센서스에 시민권자 여부를 묻는 문항을 포함시킬 경우 뉴저지주민들의 센서스 참여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리 부커 연방상원의원은 이와관련 “이민자가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에서 센서스 참여율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 연방정부 지원 예산이 줄어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상무부는 2020년에 실시되는 센서스와 관련 8월7일까지 웹사이트나 우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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