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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단체 지원 예산 여전히 부족

07/26/18



아시안 단체들에 대한 뉴욕시의회의 지원 예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시안 인구에 비해서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아시안 단체들은 지원금의  아시안 책정 비율을 뉴욕시 아시안 인구에 해당하는 15%까지 늘려줄 것을  시의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족연합이 어제 발표한 뉴욕시의회 2019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각 시의원들이 사회 봉사단체에 지급하는 자율재량기금중 아시안단체들에 책정된 지원금이 올 회계연도보다  20만달러 늘어난 총 242만6,24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은  퀸즈에서 가장 많은 33곳의 아시안 단체들에 71만4,000달러가 지급됐으며, 브루클린 17곳에 36만4,000달러, 맨하탄 16곳에 21만8,240달러, 브롱스 2곳에 1만5,000달러, 스태튼 아일랜드 1곳에 1만2,500달러 등의 지원금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그러나 지원금 규모가  전체 자율재량기금의  5.06%에 해당하는 수치로 뉴욕시 아시안 인구가 전체의 15%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치라는 지적입니다. 

아시안인구 대비 자율재량기금 책정 비율을 보로별로 보면  5개 보로 모두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시안 단체들은 해마다 자율재량기금의 아시안 책정 비율을 뉴욕시 아시안 인구에 해당하는 15%까지 늘려줄 것을  시의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체 시의원 중에는 플러싱 등이 포함된 20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23곳의 아시안 단체에 24만5,250달러를 지원해 가장 많았고  전체 뉴욕시의원 51명 중 32명이 아시안 단체에 자율재량기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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