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체포된 불체자, 대부분은 법원·집에서 체포

07/26/18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 1년6개월동안   ICE 이민단속요원들은  영장없는 자택 침입, 무력 사용, 불법 사찰, 속임수 등을 이용해 무차별 적으로 불체자들을 체포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 적발된 이민자 10명 중 8명은 법원이나 집에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후 연방이민당국의 뉴욕시내 불법이민자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5개 보로에서 최소 306명의 불법 이민자가 체포됐습니다.

이중 148명의 이민자는 법원에서 체포됐고  107명의 이민자는 집으로 들이닥친 ICE 요원에게 체포됐습니다. 

법원과 집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전체 체포자의 83.3%에  달하고 있습니다.

50명의 이민자에 대해서는 콘에디슨 직원을 사칭해 집에 들어간 뒤 체포했으며  15명은 체포 영장도 없이 자택을 급습해 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21명은 교통법규 위반 챠량적발, 직장내 급습으로 인해 체포됐습니다. 

보로별로는 퀸즈 지역에서의 체포가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루클린 92명, 브롱스 54명, 맨하탄 43명, 스태튼아일랜드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ICE요원이 퀸즈 리틀넥 ,베이사이드등 모두 5곳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급습해 종업원들의 지문을 채취한 뒤 체류신분이 없는 종업원들을 곧바로 맨하탄 이민국으로 연행하기도 했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에서도 각각 24명과 36명의 불법이민자가 체포됐으며 웨체스터카운티에서는 16명이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