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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기습 체포 작전… 뉴욕일원 65명 체포

07/26/18



이민세관단속국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ICE는 주들의 피난처 선포로 구금이나 형집행이 만료된 범법이민자들의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ICE  추방단속팀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에서 이민자 225명을 체포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지난한주동안 또 단속을 실시해 65명을 체포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은 멕시코.콜롬비아 등 10개국 출신으로 한인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들중 64명은 과거에 추방됐다가 다시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29명은 로컬 사법기관에 구금된 상태에서 ICE가 구금연장영장을 발부했으나 각 지역 경찰 등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석방한 후 다시 ICE에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5명 중 31명은 형사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17명은 형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 청구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4월에는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에서도  대대적인 이민 단속을 실시해 13개국 출신 이민자 132명을 검거됐고   이번달에는 뉴저지주 뉴왁 지부가 미들섹스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민 단속을 펼쳐 13개국 출신 37명이 체포됐습니다.

한편, ICE는  뉴욕시를 비롯한 여러 도시나 주가 '피난처'를  선포하고 ICE의 구금연장 영장을 인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구금이나 형 집행이 만료된 범법 이민자들이 즉시 석방돼 이민자 커뮤니티 속으로 숨어버리기 때문에 이들을 체포하기 위한 대대적인 이민 단속 작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이민 단속 과정에서 대상이 아니었던  불법 이민자들도 함께 체포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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