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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커뮤니티센터, 보수 공사 위한 모금 절실

07/26/18



한인 커뮤니티의 소중한 자산인 KCS 커뮤니티 센터.

지난해 마련한 베이사이드 회관의 보수공사에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KCS는 당장 내년 5월까지 150만 달러를 마련해야 뉴욕시로부터 매칭 펀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한인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2월 750만 달러를 지급하고 매입을 완료한 KCS 커뮤니티 센터.

35,000 스퀘어핏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는 대형 연회장과 시니어 센터, 직업 훈련소, 방과후 교실, 메디컬 센터 등을 포함한 종합 복지 센터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과 교실 등 간단한 보수 공사 후 본격적인 보수 공사를 앞두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KCS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보수 공사 비용을 450만불로 추산했으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뉴욕 시 정부가 요구하는 기준을 만족하는 보수 공사를 위해서는 1,07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마련한 450만불을 빼면 추가로 필요한 금액은 620만불.

당장 내년도 뉴욕 시로부터 지원금 150만불을 받기 위해서 150만불 모금이 시급하다고밝혔습니다. 내년 5월까지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1차 보수 공사를 통해 낙후된 커뮤니티 센터 외관을 고치고 엘리베이터 두 대를 설치하는 등 각종 시설을 짓게 되며 차후 2차 보수 공사를 통해 여러 시설에 필요한 장비와 내부 인테리어 등을 꾸미게 됩니다.

KCS 김광석 회장은 예상보다 공사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지만 커뮤니티 센터가 한인 사회 소중한 재산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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