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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민, 월 평균 에너지 비용 287 달러
07/27/18
뉴욕 주민들의 월 평균 에너지 지출 비용은 287달러로 나타나 전국에서 하위권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천연가스와 집 난방유 비용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에너지 정보국의 ‘주별 월간 에너지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 주민들이 소비하는 천연가스와 집 난방유비용으로 각각 매달 평균 51달러와 19달러를 지출해 전국 5위와 8위로 나타나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월렛허브가 발표했습니다.
특히 뉴욕의 집 난방유 가격은 전국에서 워싱턴 D.C 다음으로 비쌌습니다.
이와 함께 뉴요커는 매달 평균 102달러의 전기료와, 평균 115달러의 자동차 연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매달 평균 에너지 지출 비용은 287달러로 나타나 하위권인 전국 41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는 월간 에너지 총 비용이 293달러로 뉴욕보다 많아 전국 3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 비용이 지출 되는 주는 매달 평균 372달러를 지출하는 와이오밍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월렛 허브는 매년 여름, 7월과 8월 에너지 소비량이 연중 최고치에 달해 에너지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매년 세후 소득의 5~22%를 에너지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데 특히 2,500만 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부담이 크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