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하루 평균 55명 ‘총기 자살’
07/27/18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총기 사망사건의 대부분은 살해 사건이 아니라 자살로 인한 사망인것으로 밝혔습니다.
충동적으로 총기를 이용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 조사 결과 지난 11년 동안 전국에 21만8000여 명이 총기 자살로 사망했다고 공영 라디오 NPR 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는 많지만 총기 자살 시도일경우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환경이 자살 성공 비율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존스 홉킨스대학교 폴 네스타트 정신과 의사는 약물로 인한 자살 시도의 2%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데 반해 총기 자살을 시도한 85%가 사망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자살은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총기가 가까이 있는 경우 대부분 다른 방법을 시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