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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인 신생아 2년 연속 줄어
07/31/18
뉴욕시의 한인 신생아 수가 최근들어 다소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가장 많은 한인 신생아가 태어난곳은 퀸즈로 모두 4,823명의 한인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10년동안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출생한 한인 신생아 수는 총 1만1,353명 으로 출산율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뉴욕시 보건국이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한 한인 수는 약 3,000명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인 신생아 출생률은 2007년 1,322명을 기록한 후 3년간 감소세를 보이며 2012년 877명으로 급감했으며 2013년 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나 2015년 1,080명, 2016년 1,075명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로별로는 지난 10년동안 퀸즈에서 가장 많은 4,823명의 한인 신생아가 태어났으며 이어 맨하탄 3,316명, 브루클린 1,317명, 스태튼아일랜드 213명, 브롱스197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출생한 1,075명의 신생아 중 73.6%인 792명은 산모가 한국 출생이었고, 한인 산모의 58.1%는 첫 번째 출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