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교육위원에 ‘한인 후보 3명’ 도전
07/31/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 후보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1월 치러지는 선거에 총 8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는데요.
최근 선거에서 한인들이 잇따라 승리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새로운 한인 교육위원들의 탄생이 기대 됩니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자들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한인 후보는 레베카 리, 민은영, 티모시 양 등 3명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토머스 마타라조 후보와 함께 버겐 카운티 클럭 오피스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현재 팰리세이즈 팍 교육위원회 자리는 총 9석, 이번 본선거에서 시의원에 도전하는 폴 김 위원과 임기가 끝나는 카니 황 위원이 교육 위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지만 이번에 출마하는 한인들이 모두 당선되면 한인 교육 위원은 총 7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레베카 리 후보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을 이해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많이 보게 된다며 그런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파라무스 스토니 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민은영 후보는 팰팍 교육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직 경험을 살려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릿지필드 메모리얼 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티모시 양 후보는 한 사람의 학부모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팰팍 학군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팰팍 교육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는 총 8명 입니다.
4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도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