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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단체, ‘특목고 정책 결정’ 아시안 참여 요구

08/01/18



뉴욕시 특목고 입시제도 정책 결정 과정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0여 아시안 단체들은   교육 정책 결정 과정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드블라지오 시장과 시교육청이 뉴욕시 특목고 8곳에 대한 기존 입학시험을 폐지하고 중학교 내신 성적 등으로만 입학을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아시안태평양아메리칸’(APA)은 어제 ‘뉴욕시 특목고 입시정책 변경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는  아시안 학부모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때문에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뉴욕시의 교육정책 변경은 모든 학생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커뮤니티 단체와 교육자들이 참여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의 교육 정책 변경 과정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

민권센터와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등 20여 아시안 단체들도  뉴욕시 특목고 입시제도 정책 결정 과정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APA는 다양한 인종이 공부하는 환경이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는데 동의 한다며 시교육청은 프리 킨더가튼부터 고교 12학년에 퍼져있는 교육의 불평등 해소와 입학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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