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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험 성적 발표 늦어져… 진학결정 혼란
08/01/18
올해 뉴욕주 표준시험 성적이 한 달 늦게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년도 자녀들의 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진학 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한편 뉴욕시 공립학교 3곳 중 1곳은 자체 입학전형 제도를 마련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주교육국은 올해 표준시험 성적 발표가 빨라야 9월 중에 있을것이라고 어제 월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교육국은 표준 시험 성적 발표는 보통 8월 중에 공개되지만 리전트위원회의 표준시험규정 변경으로 문제 난이도 등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번 시험성적 산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상급학교 진학시 당락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핵심 기준에 하나인 표준시험 성적 발표가 1개월 가량 늦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장 내년도 자녀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진학 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뉴욕시 공립학교 3곳 중 1곳은 자체 입학전형 제도를 마련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매년 학생들이 지망 학교를 선택해 순위를 매기고 해당 지망학교가 선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 뒤 뉴욕시가 이를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상급학교 진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