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법대 입학시험 10회로 늘린다
08/02/18
법대 입학위원회는 법학대학원 지원자와 입학시험 응시생이 급증하고 있는데 따라 현재 연 6회 시행되는 법대 입학 시험(LSAT)을 내년부터는 10회로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법대입학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법대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8% 증가하고 법대 입학 시험 응시생도 2016년 10만5000명에서 올해 12만916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법대 입학위원회는 지원자가 늘어나자 시험 응시 기간을 현행 6번에서 10번으로 추가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LSAT 시험은 연간 6차례 실시되지만 내년 봄부터는 4월과 5월, 8월, 12월까지 추가해 총 10회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LSAT는 최저 120점에서 최고 180점까지 채점되는데 최고 점수는 175~180점 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시험 결과 전체 지원자중 160점 이상 받은 고득점자가 지난해보다 21%나 상승했고 144점 미만 점수의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대 입학위원회측은 이같은 통계에 대해 준비된 학생들이 법대에 지원한다는 것으로 이들의 변호사 시험 합격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