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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서 광주 정신 펼치다
08/02/18
한국에서 온 예술인들이 맨해튼 한복판에서 미주화의 상징이된 광주정신을 표현하는 이벤트를 펼졌습니다.
오는 8일까지 뉴욕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뉴욕의 심장 맨해튼 타임 스퀘어에서 광주 항쟁의 정신을 노래하는 한인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 잡 아트 프로젝트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에서 진행해온 광장 예술을 뉴욕 맨해튼으로 무대를 옮겨 선보였습니다.
타임스퀘어 공연은 다름과 평화를 주제로 18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아리랑과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다양한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감성무 공연을 펼쳐지는가 하면, 흰 도화지에 평화에 대한 뉴욕 시민 개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가며 함께 완성해 나가는 참여 예술 등 다양한 행위 예술이 2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오월 아리랑, 광주에서 온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4일 9.11 메모리얼 공원과 5일 유니온 스퀘어, 8일에는 첼시 k&p 갤러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