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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패스 수수료 불만… 50센트 미납 벌금이 50달러

08/06/18



톨부스들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이지패스 청구서를 받게되는데요 그런데 뉴저지 이지패스에  사용자들이 알지 못하는 수수료가 있어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지패스 사용자들이 등록 후 첫 6개월간은 매달 무료로  청구서를 받지만 그 후에는 청구서를 받을 때 회당 수수료 1달러를 내야 하는데  제대로 고지되지 않은 수수료로 영리를 취한다는 사용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지패스 측은 첫 6개월 후에는 청구서를 60일에 1회 받는 것으로 설정하면 발송 수수료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청구서의 세부내역을 확인하지 않아 모르는 사이 수수료를 계속 납부하게 된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뉴저지 주법은  기존 통행료 보다 큰 액수의 미납 벌금을 징수하지 못하게 돼 있다며  50센트만 미납해도 회당 50달러를 청구하는 이지패스 시스템은 주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지패스는 사용자들이 계좌에 연동되어 있는 신용카드 정보를 제때 갱신하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행정요금과 관련 집단소송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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