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지역 ‘비지니스 성장세’ 파란불
08/06/18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머레이힐·와잇스톤 지역의 사업체수가 뉴욕시에서 4번째로 빨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맨하탄을 제외하고 사업체수도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년 지역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서 2016년 까지 뉴욕시에서 사업체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노스, 프로스펙 하이츠로 40%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의 사업체 수는 23% 증가했습니다.
특히 플러싱, 머레이힐, 와잇스톤지역은 맨하탄을 제외할 경우 사업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러싱,머레이힐,와잇스톤 지역의 사업체는 맨하탄을 포함할 경우 첼시·클린턴·미드타운, 머레이힐·그래머시·스타이브센트타운, 배터리팍시티·그리니치빌리지·소호 다음으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종별로 분류하면 소매유통 1,461개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및 건강보험 사무실 , 건설 , 식당, , 도매 , 부동산 , 변호사와 회계사 , 제조업 , 등이었습니다.
이 지역 직장인들의 평균 통근시간은 40분이었고, 실업률은 5.7%로 매우 낮았습니다.
전체 인구는 25만322명으로 뉴욕시 도시 중 가장 많았으며, 이중 외국출생자 수도 14만6,637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아시안 인구 역시 12만9,327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퀸즈의 또 다른 한인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더글라스톤·리틀넥 지역의 경우 사업체수는 2010년 2,201개에서 2016년 2,488개로 13%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