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입양인들과 함께한 전통무용 “우리춤, 아우르다”
08/06/18
지난 주말 플러싱에서 한국의 전통 무용공연이 열렸습니다.
한인 입양인 단체가 주최한 행사여서 더욱 뜻깊었는데요.
한국의 아름다움과 멋을 뽐내는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시카고 한국 무용단이 창단의 10주년을 맞아 뉴욕 플러싱 queens theater에서 ‘우리춤, 아우르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한인 입양아 단체인 AKA와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다민족 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룸다움과 멋을 전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태평성대를 제목으로 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살풀이, 잘가 할머니 등 한인들의 한, 그리고 한국의 미와 멋을 표현한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무대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YOUTH 팀으로만 구성된 어린이무용단의 ‘백설공주’ 무대도 눈에 띄었습니다.
시카고 한국 무용단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2년마다 대공연을 올리고 있으며, 브라질, 이탈리아 공연 등 다양한 해외 초청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