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에어비앤비 정보 공개 시행

08/08/18



앞으로 뉴욕시에서 숙박공유 업체의 호스트 정보 공개가 의무화됩니다.

이와 함께 시니어센터와 성인 데이케어센터의 감독 강화와 보석금 채권 대행사의 횡포를 차단하는 조례안등이 시행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숙박공유 사이트의 호스트 개인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포함한  7개 조례안에 서명함에따라 180일후부터 뉴욕시 숙박공유 사이트를 통해 30일 미만의 단기 숙박 임대를 할 경우 호스트의 세부 정보를 시장실 산하 특별단속반에 매달 제출해야 합니다. 위반할 경우  적발 건당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제출해야 하는 호스트 정보는 리스팅을 개제한 호스트의 이름과 실 거주지 주소, 아파트 전체 또는 일부 공간 임대 여부 , 임대 기간, 예약 수수료등입니다. 

이와 함께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 노인국이 시니어센터의 이용률과 출석률, 운영 서비스, 예산, 각종 비용 등을 매년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한 조례안과 시 보건국이 조리 시설 설비를 갖춘 모든 시니어센터와 성인 데이케어센터를 매년 조사하도록 요구하는 조례안에 서명하며,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사설 성인 데이케어센터와 시니어센터의 운영 개선에 나섰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또 보석금 채권 대행사의 횡포를 차단하기위해 보석금 채권 대행사가 주법에 따른 최대 수수료와 보상에 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범죄자들이 보석금 채권 대행사에 대한 불만을 시 소비자보호국에 제기할 수 있는 조례안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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