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오버스테이 소폭 감소
08/08/18
지난 회계연도에 한국 국민들의 오버스테이 비율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체류 허가 기한을 넘겨 미국에 머무는 비율은 학생비자와 교환 방문 비자 입국자가 가장 높았습니다.
'2016~2017회계연도 출입국 및 오버스테이 현황'에 따르면, 무비자나 관광.상용(B-1, B-2) 비자로 입국 후 기한 내 출국하지 않은 오버스테이 비율은 0.37% 를 기록해 직전 회계연도 0.46%의 오버스테이 비율에서 소폭 감소했다고 국토안보부가 발표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출국이 예정됐던 한국 국민은 145만1882명이며 이중 5443명이 기한내 출국하지 않았고 이 중 1117명은 추후 출국해 현재 0.3%인 4326명이 불법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015~2016회계연도 출국 예정이었던 현재 불체자는 4507명으로 추산됩니다.
학생(F.J).교환방문(J) 비자로 온 10만8533명 가운데는 3429명이 출국하지 않아 3.16%의 오버스테이 비율을 보였으며 절반 이상인 1828명이 이후 출국해 현재 1601명이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외 비자로 입국한 4만4198명 중에서는 736명이 기한을 넘겨 1.67%의 오버스테이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