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퍼크 세탁기계’ 규정 재고 촉구
08/10/18
론김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세탁 업소의 강화된 새 퍼크 세탁기계 관리 규정의 시행을 재고해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뉴욕주 환경 보호국에 발송했습니다.
두 의원은 규정 시행 재고와 함께 퍼크 농도기기 구입을 돕는 지원금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론김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은 8일 뉴요주 환경보호국에 발송한 서한에서 퍼크기기 관리 규정 강화로 인해 세탁 업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규정의 시행을 재고해줄 것을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지난달부터 퍼크 기기 및 대체 솔벤트 기기를 사용하는 세탁 업주들에게 별도의 튜브나 감지기를 추가 구입, 퍼크 농도를 체크해 개편된 기기운영 일지기록을 요구하는 관리 규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의원은 2020년 주거용 빌딩내 퍼크 세탁기기 철수 시한을 앞두고 업소들이 퍼크 기기를 대체 솔벤트 기기로 교체하고, 뉴욕시 소방규정에 맞춰 방화벽까지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서, 퍼크 농도 체크기기까지 추가 구입하는 것은 세탁업주들에게 지나친 비용부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두 의원은 추가 퍼크 농도 체크기기 구입을 요구하는 규정의 시행을 재고하던지 퍼크 농도기기 구입을 돕는 지원금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뉴욕주 주거용 건물내 세탁소들은 퍼크 기기 사용을 2020년 12월 21일까지 중지하고 이후부터는 대체 솔벤트 기기로 교체, 사용해야 합니다.
퍼크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내부 보조 제어 시스템이 없는 기존 퍼크 기기는 2021년 12월31일까지 뉴욕 전역에서 단계적으로 철거됩니다.
하지만 대체 솔벤트가 인화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뉴욕시 세탁업주들은 대체 솔벤트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스프링 쿨러와 방화벽 등 추가 설비를 마쳐야 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