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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역 밀입국 2달 연속 감소
08/10/18
불법이민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면서 올회계연도들어 처음으로 남서부 국경지역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되는 이민자가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남서부 지역 멕시코 접경에서 붙잡힌 밀입국자는 7월 한 달동안 3만 1,303명으로 집계돼 지난 6월에 비해 10% 정도 감소했으며 올해 밀입국 적발이 가장 많았던 지난 5월과 비교하면 22%나 감소했다고 국토안보부가 발표했습니다.
2018회계연도에 밀입국 적발 건수가 2개월 연속 줄어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족단위 밀입국뿐만 아니라 미성년 아동의 ‘나홀로 밀입국’ 역시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안보부 타일러 훌턴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밀입국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것이 밀입국 시도 감소로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이제는 연방법원의 명령으로 밀입국자 처벌이 어려워졌다며 밀입국자 처벌 강화 입법을 촉구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