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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철역 100도 넘어서… 노약자 안전 위협
08/14/18
최근 뉴욕시 일부 전철역의 온도가 화씨 100도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돼 노약자에게 치명적일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리저널플랜 어소시에이션이 이용객이 가장 많은 뉴욕시 10개 전철역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역의 4번, 5번, 6번 전철 플랫폼이 104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맨하탄 컬럼버스 서클역 1번 전철 플랫폼이 화씨 101도까지 올랐으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맨하탄 헤럴드스퀘어역 R, W 전철 플랫폼과 펜스테이션 2, 3번 전철 플랫폼도 99도를 기록했습니다.
100도가 웃도는 전철역의 실내 온도는 바깥날의 온도와 20도 가까이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10개 전철역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한 곳은 펜스테이션역 A, C, E 전철 플랫폼으로 86도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뉴욕시 보건국은 체감온도가 95도 이상인 전철역들은 아동이나 폐와 심장 질환이 있는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