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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버겐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주의보
08/20/18
뉴저지주 21개 카운티 중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가장 곳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북부 뉴저지 버겐카운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웨스트나이 바이러스 모기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 환경국이 최근 주 전역 2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얼마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버겐 카운티에서 전체의 5분의 1 정도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뉴저지주 카운티 중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주는 퍼세익카운티가 유일했습니다.
환경국은 올해 각 지역 웅덩이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된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8%나 증가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각별히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환경국에 따르면 올해 뉴저지주에서는 주민 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2명이 유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노약자의 경우 뇌염과 뇌수막염 증세로 발전해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