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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건강 보험료 ‘최대 15% 인하’ 기대

08/20/18



연방 보건복지부가 보험료 인상이나 고비용 환자 기피를 막기 위한 재보험 프로그램을 승인해  뉴저지 주민의 건강  보험료가 최대 15%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방 보건 복지부가 지난 5월 필 머피 주지사가 서명한 건보 가입 의무화 법안에 포함됐던 재보험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레코드지가 보도했습니다.

재보험은 뉴저지주정부가 요청한 보험료 인상이나 고비용 환자 기피를 막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뉴저지 주정부는 지난해 12월 연방의회가 오바마케어의 개인 의무 가입 조항을 폐기했지만   주정부 자체적으로 의무 가입 조항을 도입하면서 미 가입 벌금을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5월 건보 의무화 조항이 통과되면서 뉴저지의 건보료 인상률은 다른 주에 비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오바마케어 건보 상품을 취급하는 건보사들이 최근 제출한 내년 보험료 인상안에 따르면 오바마케어 건보료 평균 인상률 6%로  이는 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입니다.

주 보건국은 "건보사들이 제안한 평균 6% 인상률은 재보험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정부의 승인 이전에 이뤄진 것"이라며 "재보험 프로그램 시행으로 인해 건보사 지원금이 늘어날 경우 최대 15%까지 건보료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IR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뉴저지 주민 중 18만9000여 명이 건보 미가입으로 인해 벌금을 내 벌금 총액이 93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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