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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2억 4,000만 달러 징벌적 손해 배상
08/21/18
렉서스 승용차의 좌석 결함에 따른 사고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2억4,000만달러가 넘는 거액을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습니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카운티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도요타에게
지난 2016년 2002년형 렉서스 ES300 승용차 추돌사고로 가족과 함께 부상을 입은 댈러스의 벤저민 리비스 가족에게 2억4,20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평결했습니다.
여기에는 징벌적 손해배상금 1억4,360만 달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도요타의 한 대변인은 성명에서 배심원단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벤자민 리저스 가족의 부상이 2002년형 렉서스 ES300의 설계 또는 제조 결함 때문이 아니라 매우 심한 충돌에 따른 결과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