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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청년 취업 기회 제고' 이니셔티브 발족
08/23/18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청년 취업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전세계 청년 200만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는 고용 장벽에 마주한 시카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청년 기회'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으로 총 2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지원금 중 100만 달러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청년들의 직업 훈련을 돕는 지역 사회단체들에게 지원해 젊은 노동자들이 전문 기술을 익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100만 달러는 시카고 시립대학들과 함께 새로운 견습생 프로그램 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으로 투입됩니다. 기초 수준의 기술직 직원을 찾는 고용주와 연수생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맥도날드는 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시카고 청년 4천 명의 고용 장벽을 낮출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올 가을부터 40명의 학생에게 비즈니스 준학사 학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며, 학위 수여자들은 맥도날드를 비롯한 레스토랑의 관리직을 보장받게 됩니다.
맥도날드는 이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전세계로 확대, 2025년까지 총 200만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